안녕하세요 저는 과학을 좋아하는 고 1입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를 보면서 질량을 가진 물체는 시공간을 왜곡한다(휘어진다) 라는 말을 듣고 사공간이 고무줄갇은 성질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가설 하나를 생각해  봤어요 

 

우주가 태초에 모든것이 뭉쳐진 특이점에거 시작 했다면 그 질량이 엄청난 물질은 시공간을 아주크게 왜곡할것이죠 그럼 아래 사진처럼 되겠죠

그리고 빅뱅이 일어나면서 질량이 줄어들것이고 그럼 아래사진처럼되고

​​​​​​​​​​​​​​​​​​​​​​​​​​​​​​​​​​​​​​그허다가 어느순간 특이점의 질량이 0이되면 

다시말해 시공간의 왜곡이 완전히 사라지면 탄성에 의해

다시수축되고 그렇게 반복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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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가설대로라면 빅크런치 이론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봤어요.

물론 고1의 머리에서 나온 상상이니까 오류가 아주 많지 않을까 싶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어디에 쓸까 생각하다가 나무라이브에 적어봅니다

손에 깁스를 해서 오타가 조금 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