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덟 정당의 질서가 어지럽혀졌을 때. 당선자가 걸으며 백악관 인사가 재구성될 때. 두 축복 받은 자들이 실패하고 북핵 이 요동칠 때. 

친노의 통치자가 그의 왕좌를 잃을 때. 그리고 보수의 탑이 쓰러져 흩어지고 왕 없이 피를 흘릴 때. 세상을 삼키는 자가 당선 될 것이며 

중력의 수레바퀴는 최후의 그래비티본에게 돌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