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전기로 굴러감, 그것도 전기로 열을 만드는 놈임

대한민국은 전기를 뭘로 만드는고 하니 




불타는 돌맹이랑 방사성 돌맹이로 만듬  

저기 태양광 포함 아래는 전부 발전조무사들임 그나마 수력은 원자력 분노조절 따까리라서 면죄부는 줄 수 있을듯?

아무튼 저놈들을 불태우거나 지지고 볶아서 물을 빡치게 만든 후에 터빈을 돌려서 만듬




근데 웃긴건 불타는 돌맹이인 석탄의 경우 거의 보일러와 터빈을 기술 한계까지 돌려도 효율이 30~40%도 안나옴

(이건 이거 전공하는 사람들이 더 잘 알겠지)

아무튼 이렇게 해서 열심히 두번 태우는 귀뚜라미 보일러 마냥 수십번을 다시 태우고 다시 찌면서 발전기 돌려서 전기를 열심히 만듬

그런데 저렇게 에너지 바꾸는데 30~40%도 안되는 과정을 집에서 열 만들겠다고 반대로 또함 


그것도 코일을 시뻘게 질때까지 일부러 부하로 줘서 대워버림

아니 어떤 미친 전기기계가 시뻘게 지는게 목적이란거임?





저 지랄할 빠에 그냥 집에서 석탄을 태우거나 우라늄캔 껴안고 자면 되는거 아님?















아님 말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