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숨기는 척도 안하네

잼나게 하시노

이젠 흐린눈 안하고 까놓고 게임 하겠다는건가
아니면 게임을 안하겠다는걸까
개인적으론 후자였으면 좋겠는데
괜히 붙들고 욕하지 말고 그냥 꺼져버렸음...

저정도면 걍 글을 안읽고 누르는수준인데 외로워서 상호간에 매크로라도 돌리나

대충 예상되는 핑계 : 봐라 우리는 그래도 림버스를 사랑한다. 우리가 하는 비난은 건전한 비판이니까 너네들은 (우리기준으로)악성유저말이 아니라 우리말을 들어야된다

불매도 제대로 못하는 불쌍한 인간들...

이젠 숨기지도 않는구나... 거기다 '논리적인 비판'이 아니라 '감정적인 비판'으로 하나만 집중할께 아니라 온갖 여려곳에서 난리쳐놓은거 보면은 이젠 지들이 어디로 비판하는지 모르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