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명빵 축전 때도 그랬고 뿌리 때도 그랬는데 얘네 이슈각 나오면 저글링 마냥 뛰어들어서 깽판 쳤거든? (게소협이)

근데 이번 일페는 수상할 정도로 아무 말 없단 말이지 (게소협이)

총회까지 끝난 마당에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빅 이슈가 터졌으니까 이랏샤이마쎄 하면서 들어갔어야 했는데 잠잠하다?

오히려 광화문 풍둔아가리술 봉인이 깨지고 우지챠가 아가리드리블 시전한다?

느낌상 문제아 듀오 먼저 던져두고 반응봐서 개입각 재는거 같지않음?

반응 쎄하면 아따 상임고문이라 협회랑 관계 없당께요

반응 괜찮으면 아따 연대한당께요

총회 관련 기사 없음 + 활동 없음 + 정관 및 이사진 정보 없음 등등 수상한 곳이 한두개가 아니긴 하지만 말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