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시 채널

사랑,말하기 쉽죠
사랑,더 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불안하기 때문에
그는 반복 될 수있는 하루를 몰라요
갑자기 세상은 당신의 눈에 담기고
더 이상 널 알지 모를것같아
순간은 화려한 슬라이드
하나로 시간이 빠르게 바뀝니다.

이 단어에서 하늘의 색들은
모두 쓰라린 날의 녹 먼지로 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