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이랑 자유당 사이에서 간보면서 제3지대 즉 캐스팅보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음.

즉 A 라는 법안을 입법할때

더민주(120석):찬성

자유당(107석):반대

일때

국민의당+바른정당(60석)이 찬성을 하냐 반대를 하냐에 따라 달려있음.

이 반대도 성립하는데

더민주(120석):반대

자유당(107석):찬성

일때

국민의당+바른정당(60석)이 찬성을 하냐 반대를 하냐에 따라 달려있음.

즉 국민의당+바른정당이 어디를 편드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