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한반도 전쟁시 매일 2만명 사망"

 

北 핵·생화학 무기 제외, 모의실험 결과..재래식 전쟁 발발 가능성 50%, 핵전쟁은 10%

 

미국 국방부의 모의실험 결과, 한반도 전쟁 발발 시 매일 2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을 것으로 예상됐다고 LA타임스가 미 공군 퇴역 장성 롭 기븐스의 말을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방부의 한반도 전쟁 모의실험은 핵과 생화학 무기 등을 제외하고 재래식 무기 사용만을 가정한 상황에서 진행됐다.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군사전문가 이언 윌리엄스는 "하루 2만 명 사망 전망은 전쟁 초기, 특히 충분한 준비나 사전 경고가 없었을 경우를 가정한 것"이라며 "전쟁 초기 수 시간 동안 북한이 수천 발의 미사일과 포탄을 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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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가 저 정도면 죽진 않아도 다치는 사람은 저거 5-10배다.

 

최단기로 1 달안에 전쟁이 끝난다 해도 줄잡아 60만명 사망, 300-600만명 부상

 

더구나 핵이나 화학무기 안쓴다는 가정을 하는데도 저정도면 핵이나 화학무기 나오면 끝장이다.

 

핵은 모르겠지만 (10% 가능성이라고 하지만 무시)  북한은 화학무기는 쓸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북한이 가진 화학무기의 양은 한국국민들 전체를 10번은 다 죽이고도 남는 엄청난 양이다.

 

그러면 사망자 수는 저거 몇 배 몇 십배로 올라간다. 하루에 100만명 사망자 나온다.

 

말이 사망자 60만명이지 미국 911 테러 때 사망자가 고작 3천명이다. 

 

일본에서 1995년 일어난 고베 지진의 사망자가 6천명이다.

 

2011년 의 도호쿠 지진쓰나미 때 사망자가 1만 5천명 정도이다.

 

그런데 한국에 전쟁나면 단 하루만에 일본 고베지진과 도호쿠 지진 를 합친 정도의 사망자가 나온다.

 

이런데도 트럼프가 북한을 때리겠다고 헛소리하는데 네이버 등 포털에서  돼지새끼 죽는거 좋다고

 

찬성하는 댓글을 쓰는 넘들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 놈들인가 아니면 짐승들인가?

 

어쨋건 사람새끼는 아닌 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