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근본 자체가 적폐다

오늘 이국종 교수 문재인 케어 비판하기 시작하니까 언론 카메라 약속한 듯이 화면 다 끊더라

그냥 우리 나라는 답이 없다

가장 정직하고 깨끗해야 하는 언론이란 놈들이 권력의 시다바리가 되버리고

그걸 또 전 정권이랑 똑같은 짓하는 현정권도 그렇고

복수귀가 되버린 문재인 대통령도 그렇고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게 맞음. 당연한거임.

근데 엄청난 죄를 물어야 할건 그런 짓 시킨 놈들이면 족해. 나머진 죄를 경감해야 한다고.

막말로 명령 안들으면 자기들 목에 칼이들어오는데 어쩔꺼야

그때도 자기 소신 지키시는 분들은 대단한거고

근데 소신을 지켰다 치자. 그럼 자기 가족들은?

자기가 먹여 살려야할 처자식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건데

그런사람들까지 문재인은 물불안가리고 잡아 쳐 넣고 있음

내가보기엔 너무 치밀한 복수귀다. 10년을 칼을 갈았어

권불십년이라고

문재인 대통령은 또다시 정권이 바뀌고 나선 총구는 자신에게 돌아올거라는 걸 모를 리가 없고, 상당히 많은 시간을 관직에서 지냈는데 자기가 하는 일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자신이 이 나라에서 가장 잘 알건데도

착잡하다

이나란 답이 없어

대통령이라면 이 정도 비판은 당연히 들어야지. 이런 말 안 나오게 스탠스를 취하든지 이야기를 하든지 아니면 선 긋든지. 이런 글조차 병먹금하는 사람은 최소 민주당원. 국민들은 다 문재인 빨아야 하나.

이런 걸 물타기 라고 하는 것임. 밑에서 지시받아 한 넘들은 그냥 봐줘야 한다고 ? 그게 친일파 들의 논리였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게 불법을 저질러도 되는 면죄부가 아님. 그 적폐의 수괴들이 불법을 시켜도 밑에서 별 반발이 없으니까 간 크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었던 것임. 불법을 눈감아준 공범일 뿐임. 그 불법을 눈감아준 죗값으로 자리를 내놓아야하는 선례를 확립해야 다음에 누가 불법을 지시를 해도 바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이유로 그런 불법을 할 엄두를 내지 않고 오히려 바로 오래 자리 보전을 하기 위해 그런 불법을 반대하게 됨.

헛소리 ㅋㅋ 법대로 하는거다. 그가 누군지도 모르면서ㅡㅡ 그는 원칙주위자다. 그의 친인도 잘못하면 가차없다. 당은 그를 얼굴마담으로 세워서 제2의 최순실 박근혜로하려 했으나 이미 선을 그었다. 초기에 추미애와의 불협화음이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