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사유화하고 나라를 마치 개인기업 처럼 제멋대로 운영한 대통령은  욕을 먹어도 싸다고 봄. 
세월이 흘러 100년이 지나도 그런 걸 긍정적을 평가해줄 역사가는 없을 것임.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을 부끄러워 했지만 평화롭고 질서정연하게 그런 잘못하는  
권력자를  권좌에서 쫒아내는 국민들을 보고 우리나라의 국민과 정치의 성숙함이 매우 자랑스러웠음.
이제 한국의 정치 수준은 적어도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에서는 최고 수준이라고 볼 수 있음.

독재자딸 타령하는 좌좀들치고 전쟁때 마을사람 몇십명 찔러죽인 빨갱이 사위어쩌고 하는놈 하나도 못봤어
오래전부터 좌빨인증한놈을 뽑아댄 수준이야말로 투표권 박탈해야할만큼 부끄러워해야지
누구라도 박그네위치였으면 결과는 같았어 문재앙이 그때도 난 적화통일 원트하는 좌빨이다로 정체성 드러냈다

국민에게 상처주는게 대통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