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떠들면 떠들수록 더 위대해지겠지. 모두에게 매우 안 좋은 일임

시야를 장기적으로 봤을 때 걍 무난한 대통령이 될거 같은데, 경제 망한다 레퍼토리는 전세계 야당의 주요 공격 방식 중 하나고. 문치매 노래불러도 뭐 그렇게 얼빠진 짓인지는. 물론 그 얼빠진 기준이 비교적이라는 전제하에. 나를 특정 집단에 묶지 말고 걍 지금까지 하는거 봐서 드는 생각임. 지지율이 50 내외로 하는것만 봐도 븅신같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는 한편 그냥 조용히 할일 하네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정치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 어차피 니 기준에서 이상한 사람도 한표, 너도 한표니까. 그걸 바꾸고 싶으면 정계 뛰어드는거고 니 인생에 하등 도움 될 일 없음. 걍 뉴스나 시사면 보면서 돌아가는 흐름이나 익히고 저기는 이렇게 생각하고 여기는 또 반대로 생각하고... 이렇게 비교를 통해 투표로 차악을 선택해야 그게 국민의 삶이 비교적 윤택해지는길이지. 대깨문 노래 부르는 애들이나 대깨문이나 나한테는 크게 다르게 안느껴짐.

일본보다 미국의 식량자원, 중국의 희토류,공산품이 더 영향이 크니 안심해라. 결국 좆본 인실좆 이전에 문재인이
말아 먹을듯. 게다가 좆본이 수출로 지랄해도 흔들려서 곤란한 정도인데 중국이 희토류로 지랄하면 사형선고급이라
 좆본보다 더 위험하다.

애초에 노예인 조센징이 주인인 갓본에게 깝치는게 미친짓이었지

문카페 지지자들 대부분 화이트 컬러 계열임. 다음 카페장에서 대표한다는 문사모 한명이 정의당- 민중당 옹호에 민주당내 조금이라도 보수적인 스탠스 가진 의원을 공격적으로 몰아붙이고 본인이 서민이라고 자칭하면서 정작에 그는 미국 시애틀에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