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민주당 전 의원


의원활동을 하다 어느 순간부터 본인이 독립운동가 가문의 딸이라고 주장함


그러면서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을 조직해 친일파 사냥에 나섰고 동료의원을 친일파 후손이라며 공격하는 생사람 잡기도 마다하지 않음


이 와중에 "그 짝" 지지자들은 각종 언플과 별별놈의 토나오는 짓거리들을 하며 친일청산에 온갖 뽐뿌질을 해댔고 마치 지금처럼 토착왜구 뒤집어 씌우기에 혈안이 되셨음







이 할망구는 "민족문제연구소"라는 구린내 나는 단체와 뭉쳐 정권의 쉴드를 업고 친일파 청산 완장질을 하며 나름 전성기를 누림







그러나 그 토착왜구라고 공격받던 당에는 진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있었고 ㅋㅋㅋ 이 양반의 선친께서 만주국 특무경찰이었던 할망구의 애비에게 잡혀 모진 고문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옴







결국 월간조선에서 확인사살 후 제대로 좆ㅋ망ㅋㅋㅋ







이 사건 즈음으로 그 유명한 신기남씨와 유시민 이미경 정동채 정동영 등등의 친일파 후손들이 민주당에서만 고구마 줄기처럼 콸콸 쏟아져나왔고 이 블랙코미디에 힘입어 친일청산이라는 야당 엿먹이기 사기극은 제대로 똥을 밟게 됨


역시나 민주당답게 유통기한 끝나니까 할망구 대충 갖다버렸고 현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죽었는지 근황조차 알 방법이 없음


개인적으로 그 짝에서 조선일보를 왜 그렇게 죽어라고 미워하는지 아주 잘 알게된 계기였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