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공식 암 통계다. (일본 국립암센터)
방사능 노풀이 직접적인 발병원인이 되는 
백혈병(흰 선) 갑상선암(맨 밑의 파란선)을 보라.

방사능 누출시 암을 비롯한 각종 증상으로 
전이되는 기한은 최대한으로 잡아 5년.
즉 2010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2015년이면 
이미 방사능 노출로 인한 갖가지 질병이 
성행하고도 남은 시기임.

애국적 한국인들의 소망과 달리 
현실에서 일본의 백혈병과 갑상선암은 
지속적으로 발병율이 감소하고 있다.

5년 주기 조사라 다음 발표년도인 내년엔
과연 어떨지 궁금하지만, 그것에 앞서....

대한민국 국가전략이 흑색선전이라니 씨발 ㅋㅋㅋㅋ
와 진짜 한국인 자존감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