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징용? 50년도 더 지난 일을 가지고
보상하라 사과하라 이렇게 말하는게 우습다.
1965년 한일협정의 문제는 2가지 인데
하나는 일본에 사과 문구가 없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개인청구권 소멸에 대한 부분이다.
근데 상식적으로 일본이 3억불을 그냥 꽁짜로 줬겠냐?
3억불은 바로 일본식민지배에 대한 배상금이다.
원래 일본은 자기네가 피해자들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직접 한국에가서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겠다고 했다.
근데 다까기마사오는 애초에 피해자들에게 줄 생각이 없었고
자기네가 준다고 구라치고 중간에서 착복했다.
그 돈으로 포스코, 경부고속도로, 정부예산, 대기업지원 등으로 신나게 썼지
그럼 상식적으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나 일본에게 보상을 원하는 사람들은
한국정부에게 가서 돈을 달라고 해야한다.
일본은 이미 1965년 보상하고 끝낸거임 그게 일본의 생각이고
근데 왜 헬조선 정부는 중간에서 착복한 대일보상금에 대해서는 아무말도안하는 거임?
가장 크게 수혜를 입은 포스코는?
내가 보기엔 한국정부 책임이 80% 이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