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사케냐 청주냐 일본산이냐 한국산이냐로 싸우는데

그전에 중요한게 가려지는건 아닌가싶다

여야 혹은 진보 보수 둘다 음주 혹은 반주 자체는 문제 삼지않았다

오찬이었다 정확한 뜻이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점심식사다 

퇴근후다 일정이 끝이없다는 기사내용은 아직 못본거같다

퇴근후이거나 그날 일정이 끝난거라면  반주를 하건 꽐라되건 특별한 사건 아니면 일단 문제는 없다

근데 아니라면 큰 문제아닌가?

나라의 중요직이니 중요한 보고를 들어야 하거나 결정을 내려야 할지도 모르는데 술을?

반주는 술아닌가? 반주는 안취하나? 반주라고하면서 취하는거 취하게 마시는거 흔하다

수행원이고 비서고 있는데 실수로 잘못된 결정같은건하기 힘들거다

그래도 음주정무는 아니지않나?

그것도 일본과는 경제보복 문제로 싸우고있고 그러다 

미국이 싫어할 지소미아 파기도 검토하겠다고하고 북한은 계속 쏴댄 이때에 말이다

이런 상황이라 더 마시고 싶었을지도 몰라도 이건아니다

음주 자체에 대해선 여야 아무도 뭐라안하고  있고 음주 표결 의혹도 있는거 보면 

여야 의원들은 으레 있는일이거나 음주에 대해 경각심이 없나보다


퇴근후후거나 일정이 끝이없다면야 할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