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연기금 거덜내는한이 있더라도 내년 총선까진 '겉으로는'나라 돌아가는게 멀쩡하게 보이도록 지지자들 속이는거


총선만 끝나면 경제 말아먹은거 들통나더라도 일본의 제재를 극복하기 위한 휴유증,일시적인 문제라고 변명하면 그걸로 끝

어차피 총선은 끝났으므로 지나간 버스임


그 과정에서 연기금소멸을 지적할 조중동,주요언론사 주둥이 막기는 필수.

킹크랩이든 뭐든 풀가동해서 인터넷 반대여론도 싹 틀어막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