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본인의 저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의
가장 앞 챕터에는 드레퓌스 사건을 소개하며 
민족주의에 의한 다수의 사회적 살인을 규탄한 그가,





2019년에는 자신이 지지하는 정권에 
불리한 얘기를 한다는 이유로 기자의 신상과 
얼굴을 대깨문 개돼지들에게 공개하며 
사회적 비난을 유발함.




문주주의 완전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