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은, 정말 무능한 왕이었다.

고종 집권 기간 동안 근대화를 향한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

경제는 박살이 나서 백성들은 굶어 죽어갔고

고종의 측근들은 백성을 쥐어 짜서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다.

군대는 낡아서 제대로 싸울 힘 조차 없었고,

어설픈 외교를 시도한 결과 조선은 국제적으로 고립되었다.

문재인은, 정말 무능한 대통령이다.

문재인 집권 기간 동안 제4차산업혁명 혁신을 향한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

경제는 박살이 나서 백수들이 속출하고

문재인의 측근들은 낙하산, 부정, 부패 등 온갖 추태를 보이고 있다.

군대는 사실상 해체되어 적군을 막을 힘 하나 제대로 없고

어설픈 외교를 시도한 결과 한국은 외교적으로 고립되었다.

만약 조선 백성들이, 고종을 교수대 위에 세웠다면, 조선은 멸망을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