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나 개인 커피숖이나 레시피가 다 있으나 나같은경우에는 점주니까 단골만들려고 레시피보다 좀 널널하게 맛있게 만들려고 하고 알바들은 그 레시피를 안지키면 혼날수도있으니 레시피 정량을 지킬려고 노력하니 맛이 약간 틀릴수도있고 원두도 원래 쓰던 원두가 로스팅 하는 사람만 바뀌어도 달라지는거라 ...
근데 원두맛이 바뀌는걸 알아채는 사람은 10 중 2,3 될까 말까함 진짜 커피 맛을 아는 사람이나 눈치챈다고 보면 됨

개인 커피숍 같은 경우에는 맛이 빈번히 변하기가 쉬움 이원두 저원두 가성비 좋은 원두 쓸려고 하기 때문에 그리고 개인 커피숖은 이렇다 할 레시피가 정해진게 아니라 점주 마음이거든 로스팅도 대충 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