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보니 우리가 적당히 친미 친중을 해야한다던데 내 생각은 달라. 우린 확실한 친미를 해야해.

우리가 어느편에 서건 미국이 중국 쳐발쳐발할게 사실인 상황이라면 중립외교란 단어자체가 모순이야. 그러니 확실한 친미로 같이 승전국이되어서 털어먹을때 같이조금이라도 털어먹는 지위를 확보해야한다구!!! 

그런측면에서 광해군 중립외교도 사실 말도안된다고 생각해. 광해군 중립외교는 그당시 둘이 싸우고있었고 내부적으로 명분보다 실리적으로 여진족이 중국털어먹을거같으니 사실상 광해군은 여진족편에 붙었다고 봐야하는거야. 강홍립장군 내용보면 알거야. 물론 그때문에 이후 인조같은 문재인이랑 더부어사케당같은 중국에 대한 맹신으로 나라말아먹고 삼고구고두례까지 당하는 망신을 맛본거고.

국제외교에선 강자편, 이길수있는 편에 같이서서 망하는나라 약한나라 같이 뜯어먹고 그 혜택들이 우리국민에게 돌아가도록 해야하는게 외교아니냐? 신라진흥왕이 백제성왕 뒷통수쳐서 한강하류장악으로 중국과 직접 통상하고 한강하류땅들에서 나오는 곡식을 신라백성이 먹고 신라국민들이 부유해졌지. 이런걸보고 진흥왕을 욕하는건 너무 낭만적이지 않냐? 진흥왕은 신라의 왕으로서 정말 해야할일을 한거야. 

마찬가지 지금 문재인은 미국편, 강자편에 서서 국익을 취해야한다는게 우파들 생각이야. 왜자꾸 질거같은 나라, 중국편에서서 나라좆망될짓거리만하는지 이해가안간다정말.

추가로 광해군이 쫒겨나서 강자편서기 외교를 더이상 못하게된 상황에서 1627년 1636년 정묘 병자호란이 발생했고, 국민은 많이 죽었지. 피해는 항상 국민이 보는거야. 

민주당의원들이나 문재인이 나라10창나도 피해보는거 있을까? 얘네들 자녀들은 전부 미국이나 문다혜는 태국등 다 외국에 있지? 간경화 딸년은 아직도 미국국적이지? 생각잘해라 좌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