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그 완제품을 사야되는 입장에선 친절하게 납득을 해줄까? 


나어릴때 기억으로는 공장에서 거래할때 원자제 하나바뀌는것도 별지랄지랄 다하고 심지어 얼굴까지 붉혀졌던데 

아버지가 전화기붙잡고 싸우던게 아직도 기억남 


게다가 국가 외교파탄으로 원자제가 바뀐거 보면 앞으로도 신용을 해줄지도 모르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