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5% 낮춰서 사회전반에서 버틸수 있게 복구시키고

대신 존나 많이 뽑아놓은 젊은 공무원들 노동청으로 돌려서

휴일 수당, 야간수당 빼먹는놈들 지방에서 알바한테 최저임금도 후려쳐서 치는 사장들 전수조사하면

최저임금은 5%낮췄지만 실질 임금은 떡상이나 현상유지 좆나 가능

나라 법으로 정해진 돈인데 노동청에 불려가서

'아 그냥 적당히 합의해요' 하는 철밥통 노동청 공무원 새기들이 사장편들어주는거 듣다가

사장이 주고는 있다는 식으로 달에 10~20씩 천천히 주면서 노동청에서 전화오면

매출 천만원 이천만원 나오면서, 저도 돈이 없어서 그렇다 주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하면 

아 예 알겠습니다 하는 노동청 직원 썅년들 보면서 있으면 이게 나라인가 개새끼들 죽여버리고 싶다 생각날걸

최저임금이란게 그런 20대 알바인생 살고있는 청년들을 위한거 아니냐?

현실은 ... 수십조 공무원에 때려박아서 튼튼 철밥통 군단 만들어준 다음에

노동현장이 어떻게 되던 전화받으면서 아이스크림이나 쳐먹는 노동청 공무원이 끝이지

그거 말듣게 하려면 윗대가리부터 열심히 갈궈야되니까 귀찮아서 안할껄?

도시재생 뉴딜정도는 되야 중간에 돈좀 빼먹고 할생각에 신나니까 움직이지

배고픈 청년들 임금이야 사실 지들 머릿속에 있기나 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