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군함도에 역사왜곡 논란이 나오고  


영화가 연달아 나와서 그런거지 대중들의 의식이 성숙되어 반일이 줄어든게 아님  


분산되서 표가 예상보다 적었을뿐이지 반일코인은 아직도 유효하다.


솔직히 택시운전사 없었으면 명량처럼 1000만 돌파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그마저도 600만 돌파했고 정권교체 안됐으면 더 늘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