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조금이라도 일본과 연관 있을 거 '같다'는 정황만 있어도 명단 공유하고


그 명단에 있는 가게나 제품 사는 사람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 공유하고 조리돌림하고


그러면서 가게 평판 떨구고 막 압박하고 그러는데 그게 어째서 강요가 아닌 걸까


진심으로 자발적으로 하려면 왜 그래야 하고 왜 이래야 하는지 설득을 하고 납득을 하게 해야지


그저 사람을 압박하고 강요할 뿐이면 짱깨랑 뭐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