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이명박 대통령 시기에 있었던 광우뻥 사건, 4대강 반대 기사 등등
박근혜 대통령 시기에 있었던 세월호 7시간 우려먹기, 사드 전자파 과장 등등
끊임없는 김대중 노무현 미화

대한민국의 방송과 언론은 계속 좌편향 이었음.
극좌라는 정치적 스탠스를 가지면서 그걸 중도라고 우기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들의 관점에서  중도나 중도우파는 극우일 수 밖에 없음.
현재 kbs에서 한국 콜마 사건 이야기할 때 극우,친일 방송 시청을 시켰다는 표현이 나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개콘에서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는 시덥지 않은 일들도 풍자하면서 판사 드립 치더니 현 정권 와서는 어떤 문제도 풍자 안하는 게 팩트고.

극우 극우 그러는데 그 극우세력이 원인이 되어 생긴 극단적인 사고가 있음? 그런 게 없단 말이지.
우리 극좌 분들은 이럴 때마다 노무현 고인 비하니, 518 모욕이니 하는데,
고작 그게 극단적인 사고면 천안함 희생자보고 패잔병이니 뭐니 모욕하고, 대구 지하철 참사 피해자들을 통구이로 부르는 건 극단적인 게 아님?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 자기들은 중도고 상대는 극우다?

미세먼지 보도가 언제부터인가 언론에 안 뜨지 않음?
물론 이게 중국몽을 함께하겠다고 하는 문재인의 지시라고 보기는 아주 어렵지.
대부분은 그냥 언론사들의 자발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함.

뭐만 하면 여자가 차별 받는다는 쪽으로 만드려는 것도, 그냥 언론 계에 페미가 많아서 인거고.

결론적으로는 극좌들의 말대로 이전 정권들이 실제로 언론 탄압을 했는지는 모름. 왜냐면 허구헌날 언론에 정부 비판만 도배가 되었었던걸 봐왔으니까.
그리고 현 정권도 그런 일을 하고 있지는 않다고 봄.
단지 언론들이 자발적으로 여론 탄압을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