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라이센스 따서 일하는데 
이쪽 업계에서 대깨문이나 NL pd를 한다는건 
기독교 목사가 수계 받고 법명 받는 것만큼의 
모순개념임.

변호사 의사는 본인 신념에 따라 대깨문 좌파짓이 
가능한데 회계사나 비슷한 세무사 관세사는 
계속 시험 공부를 하다보면 머리 속 사고회로가 
재무제표 플로우랑 비슷해져서 
인과와 실적 결과를 중시하고 대깨문식
오글오글 감성과는 완전 상극인 사람들이 대부분. 

게다가 경기흐름을 누구보다 빨리 접하고 
그 경제적인 손익이 피부로 다가오는 직종이라 
더불어민주당류의 실속없는 퍼포먼스형 정치를 
대부분 극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