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정권이 바뀌든 말든 우리를 옥죄는 사회제도가 변하지 않는 이상 지배자의 교체에 불과하다.

그말인즉 문재앙의 반일선전선동이나 불매운동도 마찬가지의 맥락에서 해석해봐라.

결국은 현실의 암울함에 등을 돌리려는 치졸한 짓이라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는다.

좌파라면 말이다. 우파보다 과감한 개혁을 통해서 사회변혁을 시도해야지 저런 짓이나 하는게 정상으로 보이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