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홍준표가 원래도 계파도없고 친박도아니고 

비박도아니고...

또 우파내에서도 미움받는 이유가 계파로 공천권주는게 아니라 

자유를 위해 싸우고 능력있는 사람에게 

공천권준다는 말때문에  지금 잠시 물러나서

홍카콜라로 국민들에게 소신발언만 하고있지만 

두고봐라 홍준표의 정책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계속 늘어날거다. 


나도 솔직히 홍준표가 현실과 적당히 타협해서

홍준표도 그냥 적당히 기존우파자한당 

틀딱할배들에게 밥그릇 보장해주고 

홍준표가 나서주길 바라는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서 홍준표 역시 인물은 인물인게

강단과 소신으로 유능한 사람에게 공천권주겠다는

그 말 지키기위해 끝까지 흔들리지 않으며

다시 전열가다듬고 홍카콜라로 끝까지 소신발언하는 모습보니 더 매력이 간다.

그래서 난 홍준표 정책지지하고...

끝까지 홍준표 믿어볼란다.


그리고 더 믿음이 가는건 2017년 대선토론때 했던 홍준표 이야기...하나도 바뀐게 없다는게 더욱 신뢰가 간다. 


누구는 시발 파란기왓장아래 살면서 입말 열면 남탓 거짓말만하잖아. 너무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