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슬쩍 바꾸고 등장하고 그런 거 반복임
처음에는 그냥 환빠라고 불리고 환단고기나 존나 빨아제꼈지만
그 이후로 존나 공격 쳐당하며 박멸당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또다시 잠적해버리고는
슬쩍 다시 등장할 때는 여진족 신라인설, 백제 대륙정복설 등등과 같은 전에 없던 쪼끔은 그럴듯한 주장으로 와서는
또 손에 그 환단고기를 놓지를 못해서 결국 또 박멸당하고
그러다 또 슬그머니 나와서 이번엔 반일코인 타고 뭐 그런다지?
걔네는 항상 그런 식으로 말 바꾸고 주장 바꾸고 하면서 슬쩍 등장하고 그러던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