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박영선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황교안에 대한 청문회로 변질된것처럼
이번 조국 청문회 해봤자 조국과 여당은 동문서답 답변회피만 하면서 역으로 자한당만 친일로 역공하지 않을까 거기에 자한당은 휘말려들어가 역풍만 맞고 그렇게 될까 걱정됨.
전에 박영선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황교안에 대한 청문회로 변질된것처럼
이번 조국 청문회 해봤자 조국과 여당은 동문서답 답변회피만 하면서 역으로 자한당만 친일로 역공하지 않을까 거기에 자한당은 휘말려들어가 역풍만 맞고 그렇게 될까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