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반일 했다는 독립군부대 전체 인원수 보다 일본이 경찰이나 군대 모집할때 경쟁률이 월등히 많았다는거 실화냐? 조선 패망에 가장큰 기여한 안동 김가 출신중 김좌진등 독립운동가 있는거 실화냐?

쨌던 오지고 지리는 항전과 운빨끝에 조선이 유지됬다면??

추정 대한제국 이어졌으면? 

헬조선이 더 심각했을것 같음 ㅋ. 

솔까 국민30%노비로 노비경제로 굴리던 좆밥나라에 정치 행정 실무자들도 노비들이 처리하던 씹 조선이 유지됬다면? 북한보다 더 시궁창가능성 고고지.

리얼 동양판 지옥ㅋㅋ 그랬다면 지금도 존나 가문따지고 항렬따지고 신분제흔적 공고히 유지됬을것 같네 ㅋ

그 강압적인 일제시대 거쳐도 남아있던게 노비와 신분제인데 6.25덕분에 너한방나한방으로 양반노비할것 없이 신분제흔적이 거진 소멸됬잖어? 

씨게 죽방 맞으며 양반들도 때거지로뒤지는꼴을 보게되니 사회가 변한거지. 마치 1차대전 유럽 귀족들이 너도한방나도한방에 쳐 뒤지면서 왕권과 귀족의 힘이 폭망한것과 유사. 

그렇게 태풍에 떠내려가듯 죄다 죽었어도 80년대까지 유사노비 머슴이 농촌에 있었지. 심지어 신안같은곳엔 최근 까지도 유구하게 씹 전통? 이 이어질 정도인데 ㅋ

씹 조선이 안망했다면?

인간취급 못받던 천역은 물론 사농공상 차별에 가문 혈통 신분차별까지 혼재한 레알 지옥조선이 유지됬을것 같단 추측해본다.

그렇게 좆망 사회지만 언론엔 유교적 씹 선비 명분론이나 도덕률 예법 논쟁같은 좆같은 것들 주도됬겠지 ㅋ 

그런데 지금시대는 오묘하게 그때 그 좆망시대를 존나 판타지하게 그리워하는 느낌이야 ㅋㅋ SM 시대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