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진짜 표현의 자유를 위해 온 게 아니라
사챈이 싫어서 튄 거거든

즉 결속력이 0프로임

시간이 지나면 사챈처럼 썩을 거고
또 새로운 채널을 만드니 뭐니 하겠지

물갈해서 아! 새로운 출발! 이러다가
다시 썩고..

그러다가 결국엔 사챈으로 오겠지

철견이가 돌아온 탕아를 맞이하는 모습이 눈에 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