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장관 된거 보고 흑우된 느낌.
사실 관심1도 없던 인간인데 ㅋ
사노맹인지 뭔지 그것도 소련 망한담에 울나라에서 사회주의 전복하겠다고 만든 돌아버린 집단 그 집단 주요 인간이었더라 ㅋ 오지고 지리네
이런인간이 장관 됬네 ㅋㅋ
사실 그때 얼라여서 뭔일인지 관심 1도 없지만 ㅇㅅㅇ
이런 생각이 들었음.
이미 한번 됬으니 향후에 안될 게 어디있음 ㅋ
이석기가 장관될것 같기도 할 정도임 ㅋ
이후 우익 보수던 미친 패미던 아나키스트건
국가전복을 시도해도 언젠가 지들이 정권잡으면 국가전복 시도한건 그냥 훈장에 불과해겠구나 ㅋㅋ
이미 케이스가 있네? ㅋ
이긴자의 역사란게 이런건가 싶었음. ㅋ
사실 그냥 역사 자료만 봐도
3김 으로 대표되는 꼴통 민족주의 민주주의 이후 이전 군사정권 당시의 이념 사상 전부 부정되고 비판됬잖어 ㅋ
5.18사태가 5.18 민주화로 역사 개변되었듯. ㅋ
역사란 이긴 세력이 꼴리고 지껄이는대로 만들어지는것이란게 오지고 지리게 보이는 느낌.
특히 US 트형 행보를 보면 ㅋ 팍스US의 행보가 세계사 그 자체인 느낌.
선악 시시비비 정의? 그딴건 관심도 없는 방구석 여포가 정치흐름 꼴리는데로 자위해본것임.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