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이야기 하는데 왜 물가를 따로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는데, 실질 뜻은 알지? 당연히 전두환, 노태우도 잘했어. 그런데 전두환 노태우가 성과 낼 수 있게 기틀을 만든건 GDP에 대한 기여산업을 보면 박통이야.
처음 시작하는 사람과 궤도에 올라온거 관리하는거. 둘 중 뭐가 더 어려운가에 대한 가중치를 둬야지.
아... 실질 성장률이 뭔 뜻인지 모르는 구나...
간단하게 설명해 줄께게.
명목 성장률은 경제력이 아니라 물가만 올라도 화폐가치 자체가 낮아지기 때문에 올라.
가령 내일 당장 20%의 물가 상승률이 있으면 그거에 비례해서 명목 GDP 상승이 이루어진다.
근데 경제학자들이 빡대가리가 아니잖냐?
그래서 물가 상승으로 인한 GDP상승 영향을 제거하고 실제 경제력이 상승한 정도를 보자고 해서 만들어진게 실질경제성장률이야.
그게 다 물가상승이 아니라. 물가상승으로 인한 부가가치 창출액을 제외하고 통계를 낸게 실질 경제상승률이란거다...
제발 기본은 알고 빨고 까고 하자. 멍청한거 티 나면 너도 쪽팔리잖냐?
보통 경제 성장률이 실질경제성장률을 말해. 너 같은 바보도 이해할 수 있게 질문 형식으로 말해주자면 A국과 B국이 모든 조건이 같아. 근데 10년 후에 보니까 A국은 실질 경제성장률이 30%, B국도 30%성장한거로 집계가 되었어.
그런데 B국이 A국보다 물가 상승률이 2배는 높아.
이런경우 실제적으로 더 성장한 국가는 A와 B중 어디일까?
아... 너 이 문장이 뭔지 이해를 못했구나
' GDP 물가상승률로 할인한 다음에 차이 구해서'
이게 실질 GDP 상승값의 유사값을 구한다음에 니가 해처먹었다고 한 금액으로 나눠서 그게 몇 %인지 보라고 한거야.
너 바보지?
내가 반대로 물어볼께. 나는 7~80년대 실질 경제성장률은 비슷하다고 했어. 그래서 물가는 실질이라 따질 필요 없다고 했고. 그런데 너는 자꾸 물가를 이야기 하니까 나는 니가 실질의 뜻을 모른다고밖에 안 보이거든.
7~80년대 실질 GDP 성장률이 비슷한데 물가를 따져야 하는 이유는 뭐고, 니가 내가 한 말중에서 반박하고 싶은게 뭐야?
너 바보 맞구나. 니가 복사한 댓글은
익명_6t4gF 한테 쓴거잖니? 보통 경제 성장률을 이야기 할때 실질을 두고 이야기 하는데, 거기에 물가 상승했다고 반박하는 바보한테 물가 생각하지 말라고 한거고. 왜 니가 거기에서 풀발기 하는지 나는 노 이해.
거시경제에서 1~2% 당연히 작은건 아니지. 그런데 폭발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야. 성장률 1% 국가에서 1%p 가 안니고, 10%국가에서 1~2%p거든. 뭐, 그걸로 말꼬리 잡고 정신승리 하려면 하던가. ㅋ
폭발한다고 한거 나 아님. 그냥 보다가 나는 익명_6t4gF 닉넴 쓰는 병신이 경제 성장률 이야기 하는데 그걸 명목으로 알아듣고 물가상승률 이야기 하는게 너무 병신같아서 끼어든거지. 오픈된 게시판인데 끼어들면 안됨?
그리고 경제 성장'률' 이야기 할때 당연히 실질 이야기 함.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736
이거 봐라. 명목은 그냥 숫자. 그리고 성장률은 실질만 표기 하잖냐. 명목으로 % 내는건 그냥 실질 산출 하는 과정에서 쓰고 버리는 수 정도 의미야.
An economic growth rate is the percentage change in the value of all of the goods and services produced in a nation during a specific period of time, as compared to an earlier period. The economic growth rate is used to measure the comparative health of an economy over time. The numbers are usually compiled and reported quarterly and annually.
In most cases, the economic growth rate measures the change in a nation's gross domestic product (GDP)
Adjusted 란 표현있음?
Annual percentage growth rate of GDP at market prices based on constant local currency.
???
진짜 바보니?
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NY.GDP.MKTP.KD.ZG?locations=KR
월드뱅크 맞지? 한국이고 이름도 GDP growth (annual %) 맞지? 1973년도 봐라. 14.828% 맞지? 그때 아까 보여준 한국 경제성장률 통계에서 한국 실질 경제성장률이 14.8%로 표시되거든.
근데 물가상승률 포함하지 않은 한국 명목 성장률을 구해보면
5,514-4,260=1254
1254/4,260 =29.xxx% 수준이잖냐.
그럼 저게 실질로 보이냐? 물가상승률 반영한 리얼로 보이냐?
그리고 출처도 같이 제시해라. 출처 어디임?
근데 진짜 상식을 부정하니 얼탱이가 터지네. 너 경제학 책 읽어보 적은 있어? 통계는 정규화를 하는게 가급적 요구되고 국제기구는 오히려 그 쪽에 더 엄격해.
뭘 근거로 월뱅이랑 IMF가 경제 성장률의 기준을 노미널로 잡는다는건지 ㄹㅇ 노이해.
너, 경제학부였으면 주석 없이 명목으로 경제성장률 계산한 레포트내면 지도교수가 손가락 부러트리고 주석으로 '명목' 2글자도 칠줄 모르는 손가락 필요 없다고 할 수준이야.
참고로 판사도 무죄줌. ㄹㅇ.
그러니까 뭐가 더 많이 인용되는지를 보라고, 오피셜로 넘어가면 명확하게 하는경우가 많지. 그런데, 저 댓글은 그냥 경제성장률이라고 했잖냐?
그럼 일반적으로 인용되는 경제성장률이 뭔지를 빈도수 파악하면 될거 아니냐?
그리고 저 위 영문 출처좀. 내가 검색하니까 인베스트피디아라는 사이트가 나오는데, 거기가 월드뱅크는 아닌거 같아서.
월뱅 디테일 눌러봐서 gdp 성장률을 뭐로 정의해놨는지 함 봐보고,
본인 정신승리좀 그만해라.. 한은만 실질가지고 고시하는거고
월뱅이랑 imf 는 분기반기 리포트에 주로 명목 으로 gdp 성장률을 논하는데 왜 자꾸 아니라고 우기는건지-_-
본인이나 딴지걸거면 좀 살펴보고 쳐 오던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