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실무자가 건네준 A4 용지만 달달 읽는 남조선 당국자


삶은 소대가리, 겁먹은 개 


똥줄을 갈기는 주제, 헛된 운전자론 


ㅋㅋㅋㅋㅋㅋ 이게 3년차 까지 북에만 매진해서 얻은 결과냐 


아들뻘한테 어디 인터넷에서나 할법한 온갖 욕을 다 처먹는데도 


밑도 끝도 없이 북괴와의 평화 타령, 경제 협력 이딴 개나발 부는 소리만 하더니 이 끝없는 관용의 종착지는 어딜까 궁금해질 따름이다


핵정은이 봐도 재앙이 좀 이상하게 느껴질꺼 같다. 무슨 욕을 해도 자꾸 평화니 경제협력이니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면서 질척 거리지


미북간에 다이렉트로 비핵화 문제 의논 하겠다는데 자꾸 운전자론이니 중재자니 하면서 가운데 껴서 머라도 하는것처럼 중매 선 답시고 나대지 


오죽하면 아베도 미북간 협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은 없다고 하질 않나 에휴


참 아들뻘 한테 온갖 모욕 들으면서 우쭈쭈 하는거 보면 배알도 없는지 보는 내가 다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