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했는데.. 목숨은 걸 가치는 없고.. 목숨 못 걸면 다물라는 말 나올까봐 그러는데.. 목숨 안 걸고 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분위기를 위해 채널을 만드는 건데.. 목숨 걸라는 말이 나오는 게 모순 아니냐..
여하튼 한심하다고. 미성년자들 징징거림도 아니고. 밤에 몰래 와서 규정 바꾸는 게 소설 동물농장에서 돼지들이 밤마다 규정 몰래 뜯어고치는 게 상기되네.
여하튼 한심하다. 그치. 이럴 거면 뭐하러 정사챈 만듦. 규정은 철저하게ㅜ지키는 철견이 아래에 있지.
무전유죄 유전무죄네. 이제 곧 조병옥이 백모래도 복권시킬 거고 친목도 슬그머니 합법화할 거겠지.
죄형법정주의가 왜 헌법에 떡하니 박혀있는지 생각 좀 하고 움직여라 운영진들 돌대가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