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여름방학기간에 인턴, 과학캠프, 논문작성을 서로 다른 내용으로 다 수행하고,

한편으론 2주만에 논문 뚝딱한 시대의 천재임을 증명하면된다.

낙제점수에 장학금?
저정도 인제면 여기저기 불러다니느라 이름만 올리고 출석일수 부족으로 낙제할수도 있다고 본다.
저런 공적이 인정되는 천재면 장학금 줄수도 있다.

즉 자신의 천재성을 증명하면 모든 혐의가 풀린다.
해외에 생명공학의 내노라하는 학자들 앞에서 자신의 천재성을 증명하면된다. 언어의 장벽? 외고잖아. 저런천재가 외고다녔으면 7개국어정도는 마스터 하지 않았겠어?

청와대는 간단한 방법을 두고 자꾸 이상한해명만한다.
치매설때도 그랬지. 진단서 끊으면 끝날껄 자꾸 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