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왜란 - 분명 대비할 수 있었음. 명과의 관계도 있고(=중빠) 귀찮아질거같은 황윤길 말 안듣고 김성일 말 들어서(= 일본을 개무시해서) 결국 조선 개병신행

강점기 - 운요호 사건 겪고도 병신같은 소중화사상에서 탈출못하고(=중빠) ㅈ도 의미없는 대한제국같은 걸로 어떻게든 일본 개무시하려고 발악하다가 결국 을사조약까지 흘러감.

2019 무역 분쟁 - 주요소재에 대해 분명 대비가능했지만 규제로 억제하고 있었음. 일본에 대한 근거없는 무시 + 중국하고(= 한통속인 북한 포함) 어떻게든 발악하려고 해봄. 그와중에 규제만 풀어주면 알아서 할 기업이 4개나 있는데도 ㅈ도 의미없는 혈세뿌리기 진행중. 

과도하게 줄여서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데 뉘앙스만 봐주기 바람

그렇다면 결과는 ...?
역사가 진정 반복된다면 역사를 잊은 민족이니 뭐니 하는 말은 우리가 먼저 생각해봐야하는게 아닐까 걱정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