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은 태생적으로 세개의 주요 아젠다가 있음

1. 종북유화정책 (+반일도 나중에 추가)

2. 지랄주도씹장(+재벌조지기)

3. 적폐청산 및 권력기관 개편(aka 촛불계승)

1번을 상징하는 인물은 문정인, 정세현 등등 씹창남

2번은 장하성, 김상조로 대표되는데 알다시피 씹창남

3번을 상징하는 인물은 조국에 윤석열 추가.

비검찰 출신 민정수석이라는 상징성에 특유의 현란한 sns 아가리로 대중 인지도까지 있는 문정권 최고의 스타라고 할수도 있음

그니까 조국은 태생적으로 유은혜, 박영선, 강경화같은 바지장관들이랑은 그 중요도가 다름.

다른 개각 인원들은 쉽게 손절할 수 있음. 달창들은 문틀러를 위해서라면 이런 따까리들은 얼마든지 손절하고 잡아 조질 각오도 되어있음

근데 좆국은 특유의 존재감이랑 상징성때문에 손절하면 손절한데로 데미지가 더 큼 정권의 1/3이 날아간다고 봐도 무방함.

고로 손절을 못함.

근데 씨발 조국 똥꼬를 틀어막기엔 똥쏟아져나오는 속도가 거의 아우토반급임. 감당이 안됨.

그러니까 알바드립, 언론탓말고는 할게 없음

지금 그상태임 우리 달창이들 가여워해줘라. 얼매나 불쌍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