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빨간색은 다뒤져가는걸 떠맥여줘도 못처먹는 병신들 투성이고


파란색은 뚜껑 따고보니까 빨간색보다 더한 쓰레기였음.


노란색은 규모가 작아서 그렇지 뚜껑 따보면 파란색보다 더할 것들이고.


그럼 남은 선택지는 초록색뿐이 없지 않나 싶음. 어떻게든 지지율 올려보려고 발악하는거 속는셈 치고 한번 도와주는게 지금 최선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안철수가 진짜 아까운 인물이었다 봄. 띵박이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건실한 기업가로서 당시 대선에 나온 모든 인물 중에서 유일하게 객관적으로 능력이 검증된 사람이었으니 내입장에서는 아쉬울 따름임. 여지껏 행정을 기업인처럼 집행했던 대통령들은 대한민국을 크게 발전시켰던 점에서 괜찮은 인물이지 않았을까? 물론 말빨이 후달리는건 어쩔수 없으니 그건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