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1. 박근혜관련 비박이니 친박이니 이딴 단어 이제 절대 쓰지말자. 우리 우파들은 절대 쓰지말자. 박근혜는 기억속에 지워야 한다.

하지만 좌빨들이 얍삽하게 박근혜 단어 들고오면 박근혜는 정황상 공정한 재판을 받은 것 같지않기에 억울한 점이 많아 보인다.

재판 판결문만 봐도 신문 기사를 근거로해서 재판을 하는 경우가 어디있나? 우파는 박근혜라는 한 개인의 공정한 재판을 바랄뿐이다. 끝.


2. 이번 총선에 기존 우파강세가 있었던 지역에는 그대로 자한당 만의 우파 단일 후보를 출마한다. 총력전을 해야한다.


3. 기존 좌파 강세지역이였던 특히 전라도, 기타 서울에 몇몇 구에는 새로운 우파 신당, 젊은이들로 구성된 젊은 혈기왕성한 우파 신당의 인사들을

대거투입시킨다. 이 지역에는 자한당이 오히려 우파 신당에 유능한 후보가 나오도록 밀어주고 자한당은 그 지역을 깨끗히 포기해야한다.

자한당과 우파 신당은 각자의 맡은 지역에서만 선택과 집중을 한다.


4. 가장중요한것! 지금 정의당이 뒷방구석에서 계획하고 추진하려고 용쓰고있는 연동형 비례 대표제 를 절대적으로 막아야 한다. 이건 자한당이 해야한다.

연동형 비례 대표제 되고나면 자한당의 의석수는 당연히 줄어든다. 우파신당은 정당 득표를 많이 못할 가능성이 있기에 또한 의석수를 많이 못가져온다.


연동형 비례 대표제가 머냐하면 간단하게 설명해주면 

정당 득표로 받은 비례대표 의석수가 있는데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이 정당득표로 받은 의석수 숫자 이상으로 지역구 의원이 배출이 되고나면
그 숫자를 연동시켜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을 선출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정당지지로 득표는 받았는데 사표가 되는것이다. 

가장 타격을 입는 정당은 자한당, 민주당인데 민주당은 그거 포기하더래도 

어차피 지역구랑 정의당, 민평당, 바미당 의석수를 합칠거니까 훨씬 개헌하기 편해진다. 


문재앙이 개헌하고 나면 나라 10창나는건 이야기해줬지? 신세계가 아니고 구세계 열리는거라고... 경험하지 못한 나라 정말 레알 실현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