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땡삼이나 대중이 

갠적 시각에선 울나라 정권의 레짐체인지 인 느낌.

둘다 운동권의 양대 거두아님?

즉, 운동권이 정치의 주요 권력이 된것임.

한나라당이던 민주당이던 이후 운동권이 나라의 권력을 잡았다고 봄.


IMF원인이야 존나 많음. 

애초 첫 운동권정부. ㅋ 하고싶은게 청산하고자 한것들이 무척 많았을 느낌?

지금처럼 극반일 시작. 기업 조지기. 친북. 반미 다 있음 ㅋ

그러다? IMF로 좆된거지 ㅋ

요즘 시기하고 싱크로율이 유사하네 ㄷㄷ.


그런데 대중이도 이 IMF 책임에서 못벗어나는? 욕받이된 원인은??  아마도 땡삼이 말기 레임덕시절 개혁법안을 모조리 반대하고 시장 난리판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네 ㅋ


IMF급 위기가 올 시기 땡삼이? 응 레임덕..

당시 집권당 그래도 살아보려 개혁법안 상정.

야당 집권당 엿 드셔 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시전. 

이건 정권을 잡기위해 늘상 일어나던 일이었지만 나라꼬라지를 그 지경으로 만든 책임이 사라지는게 아님. ㅋ


이후 IMF로 좆망하자? 

집권당이된 때중이는?

집권하자마자 전 정권땐 그렇게 반대했었던 온갖 개혁법안을 존나 졸속처리 하며 모조리 통과시켰지 ㅋㅋㅋ 

이게 당시 정치수준이었음. ㅋㅋ


심지어 IMF당시 국가 산업을 팔아먹을 때도 온갖 커미션 챙긴 느낌이든다.

지금도 유명한 참여연대같은 시민단체. 당시엔 재벌구조개혁?어쩌고 하면서 IMF를 기회로 기업박살 해체에 한손 크게 거들었었던 것 같음. ㅋㅋ


이후 시민단체가 급 성장함..

그 많은 자금 어디서 생겼을까?  가정시 기업해체자금이라 뇌피셜 돌려봄..ㅋ


다만?? 

이후 한국 정치경제는 3김시대 이전과 완전히 달라짐.


특히 기업은 더 이상 정부 정책을 안 믿게됨.

반정부성향의 기업 흐름이 거세짐.

왜?

정부 권력이 더 이상 기업을 보호 안하니 ㅋㅋ

3김시대만 해도 정부기업 문화? 흐름?은 정부의 명령? 계획?에 따르는 수직적 구조였다면??

IMF이후 기업은 각자도생? 흐름으로 전환..

노무현이 기업을 통제?하기 힘들다고 했던 이유.

기업은 생존을 위해 IMF이후 탈국가 세계화 흐름을 타버림.

정치권력은 더 이상 기업을 3김시대 이전 마냥 쳐바르기 힘들어진 느낌.


갠적인 IMF 참관 뇌피셜  ㅋ 

솔까 우리나라서 기업운영하면 병신오브 전설이던가 호구중상호구지 ㅋ

상속 증여만 봐도 3대지남 기업을 국가에 헌납할 판인게 당연한 좆같은 법에 강성노조에 반기업정서와 여론 시민단체 ㅋㅋ

대가리가 뿌셔진게 아님 절대 기업할 나라가 아닌곳이 울나라 아니냐? ㅋ 

지금 있는 기업은 탈출을 꿈꾸지만 매여있는게 넘많아서 어쩔 수 없이 남은느낌이지만 해외투자로 기회만 오면 탈출코인탈것같은 느낌이야.


대기업 보면 국내는 이제 슬슬 껍대기만 남겨진 느낌이지.

생산공장규모 보면 해외규모가 죄다 국내규모 초월상태 ㅋ

취업이 안될 수 밖에 ㅋ 

지난정권에도 그랬지만 현 정부들어서도 해외투자는 떡상중.


흐름상 공공노조와 민간노조아래 공공화된 기업만 남는 사회주의경제로 진행중인 느낌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