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상황만 보시는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현재 미국의 최우선 순위는 대중국 포위망입니다

여기서 주전력으로 싸움터가 될곳은 남사군도 지역입니다

미해군과 중국해군이 싸울 첫번째지역입니다

동아시아 동맹국들과 동남아시아의 자원루트고 한중일 전부 목줄입니다 자원이 전부 이곳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현재 중국해군은 남해함대 위주로 강화해나갑니다

이걸 막기위해서 미군이 증가되지 않았습니다

미태평양함대가 지키고 있습니다

중국의 전력강화에 맞서서 미국은 일본 자위대 해군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미일이 커버하는것입니다

 이거 2018년부터 호위함 잠수함 진수했고 2020년 이후로 이지스 순양함을 찍어내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 일본해자대가 최대한 동원될려면 한국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중국동해함대를 대한민국이 견제 혹은격멸해야하는 역할을 가지고있습ㄴ다

 만약 한국이 이탈하면 일본해자대는 본토방위로 돌려야합니다

 미국은 현재 국방비증가나 여유가 없는것이 10조원짜리 신형항모를 최대11척을 건조해야합니다

 당장 해군 강화가 힘듭니다

 북한이 핵으로 위협하지만 최악은 동해에 중국해군기지를 내어 주는것입니다

 이때부터 한국으로 북한때려잡든지 버려지든지 둘중하나가 됩니다

 대중국 포위망속에서 한일분쟁이 벌어지면 일본은 두가지 이득을 얻습니다

첫째는 10월에 있을 세금인상에 대한 저항을 돌릴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일본해자대에 강화를 줄이거나 무산시키는것입니다 1945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정책대로 복귀해서 경제 문제로 집중하는것입니다

  현재 카드캉을 쓰고있는 상황에서 일본은 이빚을 줄이기 위해 세금인상까지하는데 자위대 강화에 쓸돈을 줄여서  빚을갚을수 있다는것입니다

한국정부도 두가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수진입니다 우리를 못버린다는 것을 바탕으로 일본과의 무역전쟁에 미국이 함부로 간섭 못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친중해버린다는 제스처나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입니다 북한과 같은 벼랑전술입니다 일본의굴복 또는사과를받아 내는것입니다

두번째는 정치적으로 반일을 내세워서 지지층 결집과 임기 중반이후에 오는레임덕의 상황에서 국정운영에 있어서 국정운영의 동력을 얻는것입니다

여기저기 나오는자료들 보고 추측해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