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첫째, 조국과 강간당의 강행돌파 - 요건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대 그나마 붙어있던 부동층 표 5~10% 날아감.


둘째, 조국의 자진포기 - 이건 두번째 가능성인데 정치세계에서 자진포기라는건 자신의 과를 인정하는 것과 같음. 위의경우와 마찬가지로 부동층 표 갈려나감. 그런데 왜 두번째냐? 물러서도 잃고 지켜도 잃을 표라면 안물러서는게 이익이니까.


셋째, 민주당에서 손절 - 당연히 그럴수는 없겠지만 만약 시도라도 되는 날에는 콘크리트가 아작남. 부동층은 지킬지 몰라도 고정 지지층 20%이상이 갈려나감. 문재앙을 교주로 모시는 강간당이 그럴 수도 없고 설마 문재앙이 그런다? 글쎄? 측근들의 배신으로 이명박, 박근혜 2시즌 찍겠지.


넷째, 최악의 경운데 청문회 들어갔다가 임명도 못되고 구속되는 것, 콘크리트는 지킬수 있을지 몰라도 자한당이 병신 짓 하지 않는 이상 대선까지 쟤들한테 꿈도 희망도 없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