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언로가 트이게 하기위해서 만든게 아닌것같다.
분노가 쌓인 사람들이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지 못하게 하기위해.
글을 쓰고 추천수를 눌러주는 스트레스 해소파트를 만들어준거같다.
뭐 지들입맛에 맞는거만 대꾸하고 아닌건 말 안하잖아?
애초에 국밥집 성추행 사건이나 페미문제나 반 정권적인 공격들이
국민청원이 없었으면 더욱 응집된. 우파계열의 강성커뮤니티가 나올수 있었는데 클리앙처럼 말야
( 일베는 예외다 일베나 워마드는 대놓고 이야기를 못하고 마치 부끄러운 커뮤니티로 낙인 찍혔잖아 )
얘네가 선동전술에 있어서 최첨단을 달리다보니 위와같은 목적을 가지고 국민청원 만든거같다.
앞으로 국민청원 개돼지라고 욕만 할것이 아니라 사안이 생겨서 불만이 쌓였을때 커뮤니티를 하나 둘씩 만드는게 좋을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