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여성혐오를 그런 용법으로 쓰는 새끼들은 9할 이상이 웜퇘지 비계년들임

존나 웃기는 얘기지만 사실 여혐도 번역어임
원래는 '미소지니'라는 단어인데 그 단어가 사용되던 초창기에는 의미가 좁아서 실질적으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혐오정서를 가지거나 행동하는 걸 의미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좁은 의미의 혐오 뿐 아니라 편견같은 것들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의미가 확장된거. 근데 이 개같은 펨련들이 미소지니를 단순하게 '여성혐오'로 번역해놓고는 편견같은 것까지 혐오라는 마법의 논리를 만들어내서 이지경이 된 거임.

솔직히, 혐오 혐오 거리다가 갑자기 나온게 인기 끈게 여자 혐오.(옛날에 약간씩 쓰곤 있었음...)

그냥 개인적 기호 반영임. 가짜 뉴스는 주로 정략적 이유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해 여혐은 씨발 광기에 찬 돼지년들이 린민재판하거나 유죄추정하는 데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더 좆같이 느껴짐

와... 삼대장 완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