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에서 여권까지 압수당하면서 북한 내에서의 실상을 관찰하다가 한국에 와서 북괴에서랑 비교한 동영상임.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가지였음. 북괴와 다르게 대한민국에는 자유가 있다. 

대깨문들은 마치 지난 촛불집회 덕분에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가 돌아온 줄 존나 착각하는 ㅅㄲ들이 있는데


실상은 4·3 사태 등 불행한 사건이 있었으나 우리를 김일성이라는 더 무서운 패악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그 기초가 된 주한미군을 주둔시키는데에 크나큰 공적을 세운 이승만 대통령과

한국전쟁을 통해서 북진통일을 이뤄내진 못 했으나 북한의 사회주의로부터 우리나라를 지켜내준 연합군이랑, 

대한민국의 경제 수준을 발전시키고 한강의 기적을 일으켜서 당시로써는 다소 인권탄압이 있었지만, 

대한민국에 올바른 자유민주주의가 들어서고 기본적인 인권이 보장되기 위해 필요한 경제적인 수준을 마련해낸 박정희 대통령님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임. 

ㅈㄱ이니 ㅁㅈㅇ 등 평화통일이나 적폐청산이나 외치던 꿀빨러들이 이루어낸 공적이 아니라는 것은 국내 대깨문들이 아닌 외국인들 중에 북괴와 한국을 다 방문해본 적 있는 자들은 다 알고 있음. 


대깨문들은 들어라. 뭐만하면 이승만이 없고 박정희가 없었으면 대한민국이 더 잘 살았을거라 이러지?

이승만 대통령이 없었고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이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되어, 

여성들은 성범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당하고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하철역에서 가끔씩이나 보는 그러한 거지들이, 

조금만 구석진 시골만 찾아가면 먹을 것이 없어서 풀을 뜯어먹는 거지들이 판을 치고 있으며, 

사람 손톱을 도려내고 1천도씨 인두로 사람의 몸을 지져대는 박정희 대통령님 시절에도 상상하지 못 했던 엄청난 수준의 고문들과, 

나는 태어나서 보지도 못 했던 8촌 친척이 김정일의 사진이 있는 종이면을 휴지로 사용했다고 나까지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서, 

식사는 아무것도 주지않아 사람들은 미쳐가면서 지네라도 먹지 않으면 큰일나는 열악한 환경에, 

임신한 여성이 있으면 교도관들이 다 같이 모여서 널딴지로 배를 마구 눌러서 강제로 유산시키는 일이 보통인 곳에서 고통받으며, 

사람이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링거액 구하기 위해서 산 등반하면서 조공 바쳐야하고, 

기껏 링거액 구해와도 재활용 주삿바늘을 이용하여 링거액을 맞는데 감염으로 인해서 병의 상태가 더 악화가 되는 그런 곳이 되는거임. 


제발 주한미군 철수니, 미국은 광우병을 통해서 대한민국 사람들을 다 죽이려느니, 주한미군이 탄저균을 가지고와서 국민들을 실험한다느니, 

같은 개같은 내란선동하지 마라. 니들은 주한미군이 아니었으면 지금쯤 정치범수용소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평화통일이랑 평화경제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김일성주체사상식통일과 북진자유통일만 있을 뿐이고, 

김일성유일중심식경제와 자유경제만 존재할 뿐이다. 





책임 있는 경제강국? 국영병원이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주삿바늘조차 재활용하는 곳과 경제 강국??

평화경제를 구축하겠다고 하는데 무엇을 개발시켜서, 평화경제를 일으킬거니??

경제를 구축하겠다고 하면 그 기반이 무엇인지 정도는 설명해야지? 일단 말해놓고 망해버리면 가짜뉴스, 수구적폐세력의 위기조성, 

토착왜구, 평화분위기를 해치려는 세력. 여자들을 아무렇지 않게 강간해야 당신들 입장에서는 평화로우신가봐요??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성범죄 피해자 2차 가해는 북한에서는 김씨 3대 부자 단위에서 기본탑재인데요??

미투운동 지지한다면서요? 근데 북한에서는 미투운동 인간 잘못짚으면 보위성에서 사람와서 잡아가서 노동교양소에 집어넣는데요?

촛불혁명으로 세워진 정부라면서요? 근데 북한에서는 촛불혁명을 할 돈도 없을 정도고 하면 천안문 탱크맨 되는데요?


대깨문들도 마찬가지에요. 반박 못하면 그냥 인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