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1930년대 중후반에 나치가 부상하던 당시
독일의 분위기를 알 것 같음

븅같은 정치인과
미친 듯이 권력을 확장하려는 세력의 대립
거기에 신봉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프로파간다하고 있고
그거에 불안에 떨면서 조용히 있는 대중

딱 30년대 중후반의 바이마르 공화국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