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지금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흥남시, 우리 옛날 살던 곳 외갓집, 이런 쪽을 한 번 갈 수 있으면 더 소원이 없는 것"이라며 "(앞서 북한과) 상봉행사를 (상시로) 하는 것으로 합의문을 발표했는데 진도가 빨리빨리 나가지 않아 아쉽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긴 세월동안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남쪽정부든 북쪽정부든 함께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산가족상봉만큼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인도주의적 과제라고 생각한다. 빠른 시일 내 상봉행사부터 늘려나가고 또 화상상봉, 고향방문, 성묘 이런 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194865


??? 이새끼 뭐냐 


딴새끼도 아니고 대통령 새끼가 '남쪽정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