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미국이 이라크 is 등 중동전에 투입한 물량은

약 8조달러


미국인 한사람당(가구아님) 약 3천만원에 달하는

액수의 금액과 미군의 인명피해를

석유인질극을 벌여 독재권력을 획책하려던

후세인, is등 오직 중동에서만 지출.


결과는 중국 북한핵등을 등에 업은 문재인

베네주엘라 같은 반미 반세계화 좌파정권의 득세.


그러니 미국이 반미좌파들를 위해 군비와 인명을 

버리는 짓을 더이상 안하겠다는 것.


나아가 미국의 핵심동맹외의 지역안보는 

해당지역의 주요 이해당사자인 패권국들이(ex중국)

알아서 해결 하라는 것.


트럼프가 숫자나 이런게 과장이 심하다고 

거짓말장이라 하는데 트럼프 주장은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고 있음.